지금은 부산...
이종사촌동생 입시 관계로 계속 배치표 장판을 들여다보고 있는중..
오늘 점심때는 동생하고 동생 다니는 학교에도 가봤다
아아~ 고등학교라... 첨 가보는 학교였지만 고등학교 특유의 향기가 뭔가 그리움을 안겨주었다
그리고 늦은 점심을 먹고 e마트에서 쇼핑 (이마트표 운동화 구입~)
음...
뭐 그렇다는 것이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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