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년 11월 20일 일요일

Diary 2005.11.19

우와와... 롯데호텔은 굉장했다

 

오랜만에 형님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고 (공부가....)

 

먼저 집에 들어가서 죄송..

 

 

 

신랑신부님모두~ 행복하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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