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데레스테, 밀리시타 2가지 게임을 동시에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는데요, 둘 다 어느 정도 패턴이 파악되고 안정이 되다 보니 새로운 게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.
지난 주말 시작한 완전 초보입니다. 성우 덕후로서 놓칠 수 없는 게임이기도 하죠. “CV. 마츠이 에리코”때문에 부관으로 넣은 스콜피온 양.
초심자의 행운 덕분인지 5성 총기도 하나 얻었습니다. 5성이 쓰알같은거겠죠? 츤데레의 정석같은 WA2000 양. 성우도 토마츠 하루카!
사실 가장 노리고 있는 건 카야노 아이 보이스의 NTW-20입니다. 과연 얻을 수 있을까...
옛날 턴제 시뮬레이션 느낌의 전투도 괜찮고, 아기자기한 SD 캐릭터도 좋네요. 앞으로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듯.
MICA Team, SUNBORN Network Technology
X.D. Global Limit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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